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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량 아스팔트 방수시트 종류별 정리 (KS F 4917, 4934, 4935)
    자재/방수제 2020. 11. 6. 15:34

    방수시트는 콘크리트구조물, 건축물 방수에 사용되는 주 자재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방수시트에도 종류가 다양해서 혼란스러운 경우가 생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방수시트, 특별히 건축, 토목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인

    개량 아스팔트 방수시트를 종류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방수시트의 대표격 자재, 비노출용/노출용 개량 아스팔트 방수시트 (KS F 4917)

    방수는 방수층이 외부에 노출이 되느냐, 아니면 건물 내부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노출 방수/비노출 방수로 나뉩니다.

    방수시트도 이러한 방수 공법에 따라 비노출용과 노출용으로 분류가 됩니다.

     

    1. 비노출용 개량아스팔트 방수시트 루비시트(RUBY SHEET)

    방수시트는 비율로 봤을 때 노출 보다 비노출로 시공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이 비노출 방수시트는 KS F 4917로 규정되는 개량아스팔트 방수시트 규격으로 생산되는 제품들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루비시트가 바로 이 규격에 해당하는 비노출용 방수시트입니다.

    제품규격은 1m 폭, 10m 길이에 두께 2mm, 2.5mm, 3mm로 이루어집니다.

     

    방수 시공 후에 누름몰탈, 보호몰탈 층을 타설하여 방수층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한편, 그만큼 콘크리트 타설 시 파손되지 않는 내구성이 중요한데,

    루비시트 같은 경우는 사람이 무거운 돌을 위에서 들고 떨어뜨려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시공법은 대체로 자착시공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됩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가장 하부에 이형필름이 들어가 있는데, 이 필름을 벗겨내고 부착하여 시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KS F 4917이 규정하는 시트는 접착력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동절기나 벽체 부위, 그리고 시트간 이음매는 반드시 토치로 가열해서 시공을 해야 합니다.

    비노출시트 루비시트 시공 현장

    2. 노출용 개량아스팔트 방수시트 루비캡(RUBY CAP)

    다음은 노출용 방수시트입니다.

    노출용 방수시트도 비노출과 마찬가지로 KS F 4917 규격에 해당됩니다.

     

    말 그대로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시공이 되는 방수시트이며,

    중요도가 높은 건물의 노출 방수, 조립식 데크판넬의 노출 방수용으로 사용됩니다.

     

    노출용 방수시트인 루비캡은 상부에 착색사 처리가 되어 있어서,

    자외선 노출에도 우수한 내구성을 발휘하는 노출용 시트입니다.

    외관이 아스팔트슁글과 비슷하며, 슁글 보수시 사용이 되어 '롤슁글'이라고도 불립니다.

     

    1m 폭, 10m 길이에 두께는 4mm로 단일 규격이며,

    외부에 마감재처럼 사용되기 때문에 녹색, 적색, 회색, 흑녹색, 흑적색, 진갈색 등 다양한 색상을 제공합니다.

     

    루비캡에는 여섯 가지 색상이 있다.

    시공은 전면 토치 시공입니다.

    날씨가 더울 때에는 판넬 등의 부위에 접착식으로도 시공이 가능하지만,

    토치 시공이 기본값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간혹 시공 경험이 없는 소비자 분들께서 성능이 좋다는 말을 듣고 직접 시공을 하겠다고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방수시트는 시공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

     

    루비캡은 시트 한 롤의 무게만 45kg 가까이 되며,

    전면 토치시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시공하기에 특히 쉽지 않습니다.

     

    건축주, 건물주로서 루비캡 시공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전문 시공 업체를 통해 시공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루비캡 출고 현장

     

    완전 자착 시공이 가능한 자착식/점착식 방수시트(KS F 4934, 4935)

    위에서 시공 방법에 대해 언급하면서, 비노출 방수시트는 자착시공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착시공이란 쉽게 말해 테이프 붙이듯이 시공하고자 하는 면에 부착시켜서 시공을 한다는 뜻인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KS F 4917로 규정되는 비노출용 방수시트는 자착시공이 가능은 하지만

    주요 부위에는 반드시 토치로 열융착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에 비해 열 융착이 전혀 필요 없이 완전히 자착시공이 가능한 시트들이 있습니다.

     

    1. KS F 4934 자착식 방수시트 비투 플라스(BITU-PLAS)

     

    비투플라스는 열안정성과 접착력을 높인 고무화 아스팔트가 사용된

    완전 자착 시공이 가능한 비노출용 방수시트입니다.

     

    한 번 붙이면 사람이 손으로 떼어내기가 어려울 정도로 강하게 접착이 됩니다.

    따라서 옥상, 지하주차장 상부 슬라브와 같은 수평부뿐 아니라

    되메우기 외벽 등 수직부에서도 토치 사용 없이 시공이 가능합니다.

     

    규격은 폭 1m, 길이 10m, 두께 1.5mm, 2mm, 3mm가 있습니다.

     

     

     

    2. KS F 4935 점착식 방수시트 블랙마스터(BLACK MASTER)

    점착형 시트라는 것이 또 따로 있습니다.

     

    점착형 시트인 블랙마스터는 개량 아스팔트 시트에 고성능 겔(Gel)이 부착된 시트인데,

    하부에 부착된 겔은 접착력이 굉장히 강한 소재로, 습윤면에도 강하게 부착되며

    자가 복원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블랙마스터도 한 번 부착시키면 손으로는 떼어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수평부이든 수직부이든 전면 자착 시공이 가능합니다.

     

    블랙마스터는 아파트 외벽 방수에 주로 사용이 많이 되며,

    진동과 균열이 심한 구조물, 돌출 부위가 많은 옥상에도 효과적으로 적용이 됩니다.

     


    아스팔트 계열의 방수시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포스팅에서는 단일로 사용되는 방수시트 종류 위주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혹 시트와 도막재를 활용한 복합방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복합방수용 방수시트(SBS개량아스팔트 부직포 시트)

     

     

     

    방수시트 구입, 사용법 등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032-515-6636

    www.shcn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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