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구체방수제 VANDEX AM10 (미세균열 자가치유, 콘크리트 강도 강화)

구체방수제인 반덱스 AM10입니다.

 

콘크리트 타설 전 레미콘에 넣고 10분 간 고속믹싱한 후 타설하면

반영구적으로 미세균열 자가치유가 가능한 콘크리트 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소위 결정질 방수(crystalline waterproofing)라 부르는 방수자재로,

90년 대 중후반부터 널리 사용되온 자재입니다.

 

반덱스 AM10을 레미콘에 혼합하면

위 사진과 같은 불용성 결정질 복합체가 콘크리트 공극 내부에 형성되어

콘크리트 자체의 방수성을 대폭 증가시킬 뿐 아니라

미세균열이 발생해 내부로 수분이 유입될 경우

결정이 다시 자라나 균열을 밀봉하는 원리입니다.

이 결정질을 통해

약 14bar의 수압에도 견디는 강력한 방수 성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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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덱스는 1946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회사로,

1952년 세계 최초로 결정질 방수를 발명, 

특허를 받은 원조 글로벌 기업입니다.

 

현재 트렘코(TREMCO)의 계열사로,

공식대리점인 새현산업을 통해 공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덱스 AM10은 방수성능뿐 아니라

아래 표와 같이

특히 압축 강도, 동결융해 저항성, 염화물 침투 저항성 등을 높여주어

콘크리트 자체의 품질을 향상시켜 주는 고기능성 구체방수제입니다.

 

 

결정질 방수제인 반덱스 슈퍼(위)와 반덱스AM10

사진 위에 있는 반덱스 슈퍼(VANDEX SUPER)는 이미 타설된 콘크리트에 사용하는 결정질 침투성 방수제입니다.

 

사용법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레미콘 한 차(6㎥)당 반덱스AM10 1포(20kg)를 넣고

10분간 고속믹싱 후 타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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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덱스AM10 관련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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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15-6636

www.shcn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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