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에 혼합, 구체방수제] 미카-C

건축물 시공시 방수는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데요,

그 중 구체방수는 레미콘에 혼합 타설하여

방수 효과를 볼 수 있고, 콘크리트 공극을

충진하는 공법입니다. 

 

구체방수제 미카-C는 레미콘 6루베당

10kg 1말 사용으로 콘크리트 강도를

높여주고 크랙을 방지해 줍니다.

 

 

 

구체방수제는 콘크리트 구조물 자체를

방수하는 공법으로 토목 공사를 한 후

외벽 공사를 할 수 없는 부분,

 

수분 및 유출 수가 많아 시트나 도막방수,

아스팔트 방수를 할 수 없는 부분,

수중 타설이 불가피한 부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멘트나 콘크리트 구조물은 천연모래,

골재를 혼합하여 사용함으로 골재 사이에

간격이 생겨 공극율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구조체 강도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생깁니다.

 

미카씨는 콘크리트 수밀성을 향상시켜주며

콘크리트 강도를 높여주어 크랙을 방지해 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우수한

성능의 구체방수제 입니다.

 

사용방법은 타설 10분 전에 미카씨(10kg)을

레미콘(6루베)에 넣고 혼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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